삼일절(3.1절) - 흔들리는 벚꽃들 속에서 너의 태극기가 흩날리는 거야.

국가보훈처 - 이달의 보훈행사 발췌

곧 삼일절이다. 3.1절

기미년[己未年].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민족적 항거.

벌써 100년 하고도 2년이 더 지나

이제는 살아계신 분들도 몇 분 안 계실 듯하다.

아직도 과거사 반성은 없고 도리어 일본이 전세계로 뻗치고 있는, 무차별적인 엔화 공략에  

지금 '램지어'라는 하버드 교수가 (미국 토착왜구 세력?)이 배턴을 이어받아

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. 

그 대학 총장은 그게 '학문의 자유'라고 간접 지지를 한다. (진실은 이미 대학문 밖을 넘어선지 오래다.)

또 미국 워싱턴에서는 여자 대학 벚꽃 퀸을 뽑아 일본을 방문하는 행사도 거액을 들여 연다는 보도도 있다. 

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090549_34936.html

[단독] '벚꽃 퀸' 뽑아 일본 구경…친일 만들기에 매년 8천억

지금은 우리 땅에서

맞이하는 봄에

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너의 샴푸 향이 느껴지겠지만

이 아름다운 계절에

100년 전 백성들은

 흔들리는 태극기 물결 속에서

이름 없는 누이들의 희망을 느꼈을 것이다.

대한독립만세!!!